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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연 <syjeong11@hanmail.net> 10.03.22 16:41 주소추가 수신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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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 2010년 3월 22일 월요일, 16시 41분 37초 +0900 |
- 보낸사람
- : 정성연 <syjeong11@hanmail.net> 10.03.22 16:41 주소추가 수신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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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b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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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 Mon, 22 Mar 2010 16:41:37 +0900 (K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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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 포도주 담그는 법
1. 잘익은 포도 선택
2. 포도주에 들어가는 포도는 당도가 24도가 되어야 함 하여, 설탕을 가미한다(보통포도는 15도정도)
3. 될 수 있으면 포도 표면을 씻지 않는다(씻을 경우 반드시 물기제거)
4. 항아리에 담그되 포도를 으깨어서 설탕을 녹도록 저어준다
5. 항아리에 담아 1차 발효, 이때 밀폐시키지 말고 천이나 부직포 등으로 봉하여 공기가 통하게 한다
(그 기간은 30일)
6. 30일이 지나 고은천으로 포도 건데기를 걸러내고 2차 발효시킨다
(2차 발효 기간 : 3개월)
7. 2차 발효가 끝나면 항아리에 담아 공기가 통하지 않게 밀폐시켜서 보관한다
(이때 오래 보관할 수록 맛이 좋다)
* 위와같은 절차를 거치는 이유는 씨앗이 있는 과일은 한달이상 오래 두면 씨에서 독소가
나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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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담그는법
내가 1년에 1번씩 하는 포도주 담그는게 년중행사 거든요. 포도주가 되면 내가 너무 빨리먹어 치워서 문제지만
일단 제가 포도주 담그는법을 소개 하겠습니다.
포도는 달고 맛있는 거봉이 좋은데 거봉은 술 색깔이 예쁘지않아 저는 그냥 일반 포도로 합니다.
청포도루 술을 담그면 백포도주가 됨니다. 포도대신 복분자루 하면 요강 뒤집어진다는 복분자술 되죠
요즈음 술값두 비싼데 맹글어 먹어야쥐
1.일단 적당한 푸대 하나가지구 그냥 아무 포도밭 감니다
2. 포도밭 가서 팔기 곤란한 상태 안좋은 포도를 왕창 사옵니다.
3. 일단 집에 벌려 놓구 적당히 먹어야죠. 금강산두 식후경인데
4. 포도는 알을 따서 흐르는 물에 씻어 잘 말린다. 어느정도 물이 있어두 괜찮습니다.
포도 알을 보면 흰부분이 있는데 자연 효모이므로 너무 깨끗하게 씻지 마세요.
너무께끗히 씻으면 포도알 표면에 흰색이 없어져 술이 되지않습니다(경험담) 요거 중요함
5. 포도알을 적당히 으께어 터트림니다. 그리구 적당한용기에 넣으세요 용기는 항아리가 좋지만
그냥 병에 넣어두 됨니다. 병에 담으려면 공기가 통할수있게 적당히 닫으세요.
병에 넣을때 쇠주 넣지마세요 그냥 포도만 넣으세요.
6, 포도를 발효를 시키려면 당분이 필요한데 포도의 당분만으로는 부족하거든요.
포도당을 넣으면 좋은데 그냥 구하기 쉬운 설탕으로 하겠습니다. 설탕의 양은 포도의 약 1/10 정도 넣어주시면 됩니다.
10kg 의 포도를 사용하신다면 약 1-1.5kg정도의 설탕을 포도와 섞어 주시면 됩니다.
설탕을 이렇케 많이 넣으면 술이 달것 같지만 완전히 발효되면 전혀 단맛이 없어지게 됨니다.
설탕을 너무적게되면 술 도수가 낮아짐니다. 나는 되도록 도수를 높이기 위하여 많이 넣는 편입니다.
만약 설탕을 넣지 않으면 식초됨니다.(내가 경험 했던 실수죠.)
7. 발효가 진행되면서 거품이 오르는데 가끔식 저어 주어 가라않힙니다.
8. 약 2-3개월 정도 지나면 발효중인 포도을 천에 넣고 즙을 짜냅니다. 나는 그냥 손으로 짭니다.
왜냐 하면 나만 먹을라구 ㅋㅋ 어떤때는 녹즙기루 짜기도합니다.
9. 짜낸 발효과즙을 다시 용기에 넣고 2-3개월 더 발효시킨다.
10. 그리구 침전물이 생기는데 위에있는 맑은 술만 다른 용기에 옮기구 나머지는 다른그릇에 담아서 침전물 이지만 아까워서
그 핑게로 한잔하죠 이것두 많이 먹으면 그냥 뿅 감니다.
11. 이제 맑게 걸러낸 포도주 생각은 잃어버리구
어디 안보이는데다 짱 밖아 놈니다. 보이게 되면 먹게되니까.
12. 최소 1-2년 되었다 싶으면 야금 야금 꺼내 먹습니다.
13. 이제 떨어졌으면 또 담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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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포도주 담그는 법
① 싱싱하고 맛있는 포도 5킬로그램을 구입해 썩은 것이나 덜 익은 것을 제거한다.
② 흐르는 물에 포토 표면에 하얀 부분이 씻기지 않게 깨끗이 씻어 물기가 마르게 건조시킨다.
( 물기가 잘 안마르면 나중에 술맛이 시큰하여 술맛이 좋지 않습니다.)
- 봉지에 쌓여있는 깨끗한 포도송이는 물에 씻지 않고 그냥 사용할 수 있으며 포도알을 따서 용기에 넣고 충분히 으깨어 준다.
- 포도를 씻는 다고 절대 알갱이를 따서 씻지 마세요. 따서 씻으면 알갱이의 액과 물리 ?여 절대로 안마릅니다.
③ 설탕을 약 500 g 넣고 포도알이 터지도록 설탕과 함께 잘 으깨어 섞어준 다음
소독한 용기에 담아 비닐을 덮고 고무줄로 잘 묶어 줍니다.
- 이 때 포도는 용기에 70% 넣어야 합니다. 숙성중에 보글보글 거품이 나면 넘칠수 있으니까요.
- 서늘한 곳에 놓아둔다.
- 달게 마시려면 설탕을 포도와 같은 양을 넣는다.
④ 2일정도 지나면 끓어 오르고, 매일 3회 정도 저어주어야 한다 7~10일 정도 지나면 발효가 거의 종료되는데 이때 면포를 이용하여 착즙을 한다.
- 포도 알갱이의 즙을 깨끗한 면보자기에 걸러 줍니다.
- 즙을 용기에 넣고 어둡고 시원한 곳에서 2차 발효를 시킨다.
⑤ 1차 발효가 완료된 포도주는 아직 잔당이 남아 있게 때문에 발효를 계속하게 되는데 다시 용기에 넣어 2주정도 더 발효시킨다
⑥ 발효가 완료되면 맑은 포도주만을 다른 병에 담아 3개월 가량 숙성시키면, 신맛과 떫은맛이 어우러진 향긋한 와인이 된다.
술로 포도주 담그는 법
① 잘 익은 포도송이 약 5 kg을 준비하고 덜 익은 것 부패한 것을 제거하고 송이를 하나씩 흐르는 물에 헹군다.
② 채반에 걸러 물기를 충분히 뺀 다음 포도 알을 따서 용기에 넣고 30도 소주를 1.8리터 두병 반을 붓는다. 포도알맹이는 터트리지 말고 가만히 둔다.
③ 뚜껑을 닫고 서늘한 곳에서 3 개월 정도 침출시킨다.
④ 먼저 맑은 액을 채반에 걸러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닫아 둔다. 나머지 포도알맹이는 면포로 즙을 짠 다음 1.8리터 소주병이나 1.5리터 쥬스병에 넣어 맑은 액이 될 때까지 놓아둔다.
⑤ 이렇게 만들어진 포도주는 맑고 깨끗하며, 알코올은 약 16% 정도, 당분은 약 6% 정도, 산도는 약 0.4%정도로서 알코올, 단맛, 신맛이 조화로운 강화와인 타입의 포도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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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담그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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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잘 익은 포도를 선별한다. 2. 포도주가 되기 위해서는 당도가 24도가 되어야 하나 국내에서 생산되는 포도는 24도 정도의 포도가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설탕으로 당도를 맞춘다. 3. 포도표면에 있는 과분이 효모이므로 씻지 않고 담아야 좋으나 꼭 씻어야 할 경우에는 씻고 난 후 물기가 완전히 빠진 다음 담는다. 그렇지만 정말 씻지 않는 것이 좋다. 4. 깨끗한 용기를 준비하되 유리나 항아리가 좋다 플라스틱은 좋지 않다. 5. 처음에는 포도를 으깨어서 설탕이 녹도록 저어준다.. 6. 설탕을 넣는 이유는 당도가 24도이상 되어야 좋은 포도주가 되기 때문에 당도를 맞추기 위해서 설탕을 넣는 것이다. 7. 포도와 설탕을 항아리에 담았으면 항아리를 밀폐시키지 말고 공기가 통하는 천이나 부직포 등으로 덮은후 고무줄로 묶어준다. 뚜껑을 덮어서 직사광선이 없는 적당한 곳에서 1차 발효를 시키는데 이 기간은 실온에서 약 30일 정도가 된다.(20도 내외의 온도) 8. 약 30일이 지나면 고운 천을 준비해서 포도건더기를 걸러내고 난 다음 물만 2차 발효를 시킨다. 9. 2차 발효기간은 2달 - 3달 정도가 된다. 10. 2차 발효가 끝나면 깨끗한 유리병에 담아 밀폐시켜서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포도주와 포도즙은 오래될수록 더욱 맛이 좋다. *기타사항 출처 : 네이버지식검색
포도주 담그는 법 - 2
① 항아리는 깨끗이 씻고 짚이나 신문지를 태워 소독한다. ② 깨끗이 씻은 포도 5kg : 설탕 1kg 비율로 준비한 포도를 주물 러서 알을 다 터트리고 설탕은 완전히 녹인다. ③ 용기에 ②를 70%정도만 채우고(너무 채우면 발효하여 넘는다) 망사 같은 천으로 마개를 하고 매일 1~2회 깨끗한 막대기를 이용 해 위아래로 섞어, 고루 발효되게 한다. ④ 2주 지난 후 ③을 짜서 2차발효 시킨다. (4~6개월) 이 때 수시로 가스를 빼 준다.
포도 1kg, 소주 1.8리터(술을 싫어하시는 분은 소주를 넣지 마세요), 설탕 500g 방법 3 4 5 6
1.잘 익은 포도를 선별한다. 2. 포도주가 되기 위해서는 당도가 24도가 되어야 하나 국내에서 생산되는 포도는 24도 정도의 포도가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설탕으로 당도를 맞춘다. 3. 포도표면에 있는 과분이 효모이므로 씻지 않고 담아야 좋으나 꼭 씻어야 할 경우에는 씻고 난 후 물기가 완전히 빠진 다음 담는다. 그렇지만 정말 씻지 않는 것이 좋다. 4. 깨끗한 용기를 준비하되 유리나 항아리가 좋다 플라스틱은 좋지 않다. 5. 처음에는 포도를 으깨어서 설탕이 녹도록 저어준다.. 6. 설탕을 넣는 이유는 당도가 24도이상 되어야 좋은 포도주가 되기 때문에 당도를 맞추기 위해서 설탕을 넣는 것이다. 7. 포도와 설탕을 항아리에 담았으면 항아리를 밀폐시키지 말고 공기가 통하는 천이나 부직포 등으로 덮은후 고무줄로 묶어준다. 뚜껑을 덮어서 직사광선이 없는 적당한 곳에서 1차 발효를 시키는데 이 기간은 실온에서 약 30일 정도가 된다.(20도 내외의 온도) 8. 약 30일이 지나면 고운 천을 준비해서 포도건더기를 걸러내고 난 다음 물만 2차 발효를 시킨다. 9. 2차 발효기간은 2달 - 3달 정도가 된다. 10. 2차 발효가 끝나면 깨끗한 유리병에 담아 밀폐시켜서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포도주와 포도즙은 오래될수록 더욱 맛이 좋다. *기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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