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렌디드 위스키세계 위스키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위스키의 종류. 흔히 알고 있는 조니 워커, 발렌타인, 시바스 리갈, 로얄 살루트 등이 모두 블렌디드 위스키이다.
맥아 원료의 위스키와 맥아 외 원료의 위스키를 섞은 것.
★ 싱글몰트 위스키
싹을 틔운 곡물, 그 중에서도 보통은 맥아(보리)를 원료로 하여 한 곳의 증류소에서 만든 몰트 위스키를 말한다.
그 자체로서도 개성적인 훌륭한 맛을 내는 것은 물론이며, 블렌디드 위스키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원료다.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지역 단위의 독특한 맛과 향, 개성을 가지고 있다. 뒤집어 말하면 마시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싱글몰트가 원가도 비싸고 개성도 강한지라, 블렌디드 위스키를 싱글몰트 아래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생각을 한다면 스코틀랜드의 속담을 기억 해 볼 필요가 있다.
<<세상에 나쁜 위스키는 없다. 좋은 위스키와 더 좋은 위스키가 있을 뿐이다.>>
★ 위스키의 분류
Single Malt Whisky: 한 증류소에서 나온 맥아 원료의 위스키만으로 된 것.
Blended Malt Whisky: 맥아 원료의 위스키 만으로 섞은 것.
Blended Whisky: 맥아 원료의 위스키와 맥아 외 원료의 위스키를 섞은 것.
Blended Grain Whisky: 맥아 외 곡물 원료의 위스키 만으로 섞은 것.
Single Grain Whisky: 한 증류소에서 나온 맥아 외 곡물 원료의 위스키만으로 된 것.
1 TALISKER 10
스코틀랜드 스카이Skye 섬의 가장 습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서 생산하는 위스키 ‘탈리스커’. 강한 피트 향과 바닷물의 짠맛, 신선한 굴 향이 적당히 녹아 있으며, 톡 쏘는 후추 맛이 느껴지는 목 넘김이 인상적이다. 디아지오 코리아.
2 THE GLENLIVET 12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에서 세계 최초로 생산한 싱글 몰트위스키 ‘더 글렌리벳’. 미국 버번 오크 통에서 숙성한 12년산은 꿀을 담고 있는 꽃향기가 난다. 생강의 스파이시함과 헤이즐넛의 부드러운 피니시가 인상적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3 GLENMORANGE ORIGINAL
아일랜드어로 ‘고요의 계곡’을 뜻하는 ‘글렌모렌지’는 하이랜드 지역의 증류소에서 생산한 싱글 몰트위스키다. 세련된 보틀 디자인에 폭발적인 과일 향과 은은한 견과류의 피니시를 지녀 젊은 층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모엣 헤네시 코리아.
4 LAPHROAIG 10
무라카미 하루키는 ‘라프로익’을 “대서양에서 불어오는 차고 시원한 바람과 참나무통 속에서 오랜 세월을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 위스키”라고 설명했다. 아일레이Isaly 해변의 해수와 해풍의 영향을 받아 강렬한 피트 향이 느껴진다. 맥시엄 코리아.
5 GLENFIDDICH 12
전 세계 12개국에서 판매되는 싱글 몰트위스키 중 판매 1위를 기록한 ‘글렌피딕’. 위스키 품질 보호를 위한 수원지 ‘로비듀’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오크통을 생산하고 보수한다. 배 맛이 감도는 상쾌함이 특징.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6 GLENKINCHIE 12
하이랜드 몰트위스키보다 색이 옅고 가벼운 로랜드 싱글 몰트위스키다. 편평한 들판 지역인 로랜드는 드라이하고 클래식한 글렌킨치를 만들기에 완벽한 장소다. 위스키를 음미하면 끝 맛에 은근한 훈연 향이 살아 있다. 디아지오 코리아.
7 SINGLETON 12
위스키 작가 찰스 매클린이 “부드럽고 세련된 위스키다. 한 잔을 비우고 바로 한 잔을 더 따르게 만드는 맛”이라고 극찬한 싱글톤. 19세기의 전통 단일 증류법으로 제조한 위스키로 단단한 몰트와 아몬드 등의 여운이 남아 있다. 디아지오 코리아.
8 CRAGGANMORE 12
스페이사이드에서 나오는 고급 몰트위스키 중 하나인 ‘크래겐모어’. 증류소 주변 날씨가 온화하고 여름이 길어‘스코틀랜드의 정원’이라고 불린다. 미국산 버번 오크에서 숙성하며, 가벼운 훈연 향과 달콤한 피니시가 길게 남는다. 디아지오 코리아.
9 THE BALVENIE DOUBLEWOOD 12
전 세계에 출시된 12년산 위스키 중 최고가를 자랑하는 싱글 몰트위스키인 ‘발베니’는 버번을 숙성했던 미국 오크와 셰리 오크에 숙성한 원액을 몰트 마스터가 섞어 만든다. 부드러운 꿀맛과 바닐라 향이 특징이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스코틀랜드 스카이Skye 섬의 가장 습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서 생산하는 위스키 ‘탈리스커’. 강한 피트 향과 바닷물의 짠맛, 신선한 굴 향이 적당히 녹아 있으며, 톡 쏘는 후추 맛이 느껴지는 목 넘김이 인상적이다. 디아지오 코리아.
2 THE GLENLIVET 12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사이드에서 세계 최초로 생산한 싱글 몰트위스키 ‘더 글렌리벳’. 미국 버번 오크 통에서 숙성한 12년산은 꿀을 담고 있는 꽃향기가 난다. 생강의 스파이시함과 헤이즐넛의 부드러운 피니시가 인상적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3 GLENMORANGE ORIGINAL
아일랜드어로 ‘고요의 계곡’을 뜻하는 ‘글렌모렌지’는 하이랜드 지역의 증류소에서 생산한 싱글 몰트위스키다. 세련된 보틀 디자인에 폭발적인 과일 향과 은은한 견과류의 피니시를 지녀 젊은 층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모엣 헤네시 코리아.
4 LAPHROAIG 10
무라카미 하루키는 ‘라프로익’을 “대서양에서 불어오는 차고 시원한 바람과 참나무통 속에서 오랜 세월을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 위스키”라고 설명했다. 아일레이Isaly 해변의 해수와 해풍의 영향을 받아 강렬한 피트 향이 느껴진다. 맥시엄 코리아.
5 GLENFIDDICH 12
전 세계 12개국에서 판매되는 싱글 몰트위스키 중 판매 1위를 기록한 ‘글렌피딕’. 위스키 품질 보호를 위한 수원지 ‘로비듀’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오크통을 생산하고 보수한다. 배 맛이 감도는 상쾌함이 특징.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6 GLENKINCHIE 12
하이랜드 몰트위스키보다 색이 옅고 가벼운 로랜드 싱글 몰트위스키다. 편평한 들판 지역인 로랜드는 드라이하고 클래식한 글렌킨치를 만들기에 완벽한 장소다. 위스키를 음미하면 끝 맛에 은근한 훈연 향이 살아 있다. 디아지오 코리아.
7 SINGLETON 12
위스키 작가 찰스 매클린이 “부드럽고 세련된 위스키다. 한 잔을 비우고 바로 한 잔을 더 따르게 만드는 맛”이라고 극찬한 싱글톤. 19세기의 전통 단일 증류법으로 제조한 위스키로 단단한 몰트와 아몬드 등의 여운이 남아 있다. 디아지오 코리아.
8 CRAGGANMORE 12
스페이사이드에서 나오는 고급 몰트위스키 중 하나인 ‘크래겐모어’. 증류소 주변 날씨가 온화하고 여름이 길어‘스코틀랜드의 정원’이라고 불린다. 미국산 버번 오크에서 숙성하며, 가벼운 훈연 향과 달콤한 피니시가 길게 남는다. 디아지오 코리아.
9 THE BALVENIE DOUBLEWOOD 12
전 세계에 출시된 12년산 위스키 중 최고가를 자랑하는 싱글 몰트위스키인 ‘발베니’는 버번을 숙성했던 미국 오크와 셰리 오크에 숙성한 원액을 몰트 마스터가 섞어 만든다. 부드러운 꿀맛과 바닐라 향이 특징이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10 YAMAZAKI 12
야마자키는 위스키 분야에서 일본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싱글 몰트위스키. 80년의 일본 싱글 몰트위스키 역사를 이야기할 때 전설과도 같은 브랜드다. 잘 익은 감, 복숭아와 바닐라 향이 지배적이며 코코넛과 버터 맛이 난다. 선보주류교역.
11 MACALLAN 12
하이랜드 지역을 대표하는 ‘맥캘란’. 위스키 작가 폴 파컬트는 ‘맥캘란 12년’을 두고 “세계 최상의 12년산 싱글 몰트위스키”라고 극찬했다. 셰리 오크통에 숙성했으며 말린 과일 향과 바닐라 향, 우드 향이 어우러진다. 맥시엄 코리아.
12 DALWHINNIE 12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춥고 높은 곳에 위치한 증류소에서 만드는 ‘달위니’. 늪지에서 얻은 풍부한 피트와 온천수를 사용했다. 로랜드와 스페이사이드의 장점을 결합한 위스키로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모두 음미할 수 있다. 디아지오 코리아.
13 OBAN 14
웨스트 하이랜드와 아일Isle 지역의 경계에 위치한 ‘오반’의 증류소는 가파른 절벽에 자리 잡고 있다. 서쪽 해안의 거친 피트 향과 하이랜드 위스키의 달콤한 풍미를 겸비했다. 스모키한 몰트의 쌉쌀함이 독자적인 맛을 형성한다. 디아지오 코리아.
14 THE GLENLIVET 15
짙은 황금색을 띠는 ‘더 글렌리벳 15년’은 오렌지 껍질의 상큼함과 설탕에 절인 자몽의 달콤한 향이 어우러진다. 이외에도 바닐라 향이 나는 토피, 아몬드를 곁들인 생강 쿠키에서 찾을 수 있는 버터 향도 느껴진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15 MACALLAN 15
‘맥캘란 15년’은 골드빛과 잔잔한 과일 향으로 젊은 여성층의 호응도가 높다. 장미와 시나몬, 초콜릿, 건포도의 맛과 향이 입 안에 가득 퍼지는 것이 특징. 에메랄드 색상 패키지 덕에 감각적인 위스키로도 정평이 나 있다. 맥시엄 코리아.
16 GLENFIDDICH 15
스페인 셰리 오크, 아메리칸 버번 오크, 새 오크 등 세 종류의 통에서 각각 5년간 숙성한 ‘글렌피딕 15년’. 개성이 강한 오크의 특징이 위스키에 스며들어 진한 과일 향과 바닐라 향 등 복합적인 풍미가 특징이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17 LAPHROAIG 15
영국의 찰스 황태자가 선호해 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라프로익 15년’. 페놀과 타르 향이 풍부하며 입 안에서 페퍼민트의 달콤함과 청량함이 조화를 이룬다. 피트 향이 풍부한 아일레이 고유의 DNA를 그대로 담은 위스키다. 맥시엄 코리아.
야마자키는 위스키 분야에서 일본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싱글 몰트위스키. 80년의 일본 싱글 몰트위스키 역사를 이야기할 때 전설과도 같은 브랜드다. 잘 익은 감, 복숭아와 바닐라 향이 지배적이며 코코넛과 버터 맛이 난다. 선보주류교역.
11 MACALLAN 12
하이랜드 지역을 대표하는 ‘맥캘란’. 위스키 작가 폴 파컬트는 ‘맥캘란 12년’을 두고 “세계 최상의 12년산 싱글 몰트위스키”라고 극찬했다. 셰리 오크통에 숙성했으며 말린 과일 향과 바닐라 향, 우드 향이 어우러진다. 맥시엄 코리아.
12 DALWHINNIE 12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춥고 높은 곳에 위치한 증류소에서 만드는 ‘달위니’. 늪지에서 얻은 풍부한 피트와 온천수를 사용했다. 로랜드와 스페이사이드의 장점을 결합한 위스키로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모두 음미할 수 있다. 디아지오 코리아.
13 OBAN 14
웨스트 하이랜드와 아일Isle 지역의 경계에 위치한 ‘오반’의 증류소는 가파른 절벽에 자리 잡고 있다. 서쪽 해안의 거친 피트 향과 하이랜드 위스키의 달콤한 풍미를 겸비했다. 스모키한 몰트의 쌉쌀함이 독자적인 맛을 형성한다. 디아지오 코리아.
14 THE GLENLIVET 15
짙은 황금색을 띠는 ‘더 글렌리벳 15년’은 오렌지 껍질의 상큼함과 설탕에 절인 자몽의 달콤한 향이 어우러진다. 이외에도 바닐라 향이 나는 토피, 아몬드를 곁들인 생강 쿠키에서 찾을 수 있는 버터 향도 느껴진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15 MACALLAN 15
‘맥캘란 15년’은 골드빛과 잔잔한 과일 향으로 젊은 여성층의 호응도가 높다. 장미와 시나몬, 초콜릿, 건포도의 맛과 향이 입 안에 가득 퍼지는 것이 특징. 에메랄드 색상 패키지 덕에 감각적인 위스키로도 정평이 나 있다. 맥시엄 코리아.
16 GLENFIDDICH 15
스페인 셰리 오크, 아메리칸 버번 오크, 새 오크 등 세 종류의 통에서 각각 5년간 숙성한 ‘글렌피딕 15년’. 개성이 강한 오크의 특징이 위스키에 스며들어 진한 과일 향과 바닐라 향 등 복합적인 풍미가 특징이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17 LAPHROAIG 15
영국의 찰스 황태자가 선호해 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라프로익 15년’. 페놀과 타르 향이 풍부하며 입 안에서 페퍼민트의 달콤함과 청량함이 조화를 이룬다. 피트 향이 풍부한 아일레이 고유의 DNA를 그대로 담은 위스키다. 맥시엄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