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이야기

면역세포

정성연 2013. 8. 16. 15:11

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합니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합니다.

이 과정은 잠을 자면서 전개됩니다

그리고 이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새벽 1~ 2시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엔 반드시 잠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저녁 11시 이전엔 잠자리에 들 것’을 권합니다.

20년간 종양과 싸우며 말기 암환자 2만명을 진료한,김용수(48·대전대 교수·한의학)

박사는 암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의 하나로 ‘잠’을 꼽았다.

김 박사는 보약을 지어주거나 여타 질병을 치료해주는 일반 한의사와 달리

‘암’ 하나만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21년의 세월을 보냈다.

그가 ‘수면과 암’에 대해 말을 이었다.

“수면은 ‘암’에 영향을 미칩니다.

암 중에서도 특히 유방암이 수면과 관계가 깊은데요,

젊은 여성에게 유방암이 생겼다면 십중팔구 늦게 자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현대인은 일찍 잠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네온사인이 밤새도록 돌아가고, TV에 컴퓨터에…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한둘이 아니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방법은 낮에 "햇빛"을 많이 쬐는 것입니다.

수면을 주관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체에서 분비됩니다.

그런데 송과체는 낮에 햇빛을 많이 받아야 활동이 왕성해집니다.

그리고 멜라토닌은 암세포를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낮에 햇빛을 쬐면서 운동을 하면 항암효과와 숙면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거죠.

이것은 그 어떤 약이나 주사보다도 효과가 좋습니다.”

김 박사는 ‘낮에 햇빛을 받으며 하는 효과적인 운동’으로 "등산"을 꼽았다.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선 암세포의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암세포는 태아세포입니다.

아주 빠르게 분열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는 얘기죠.

그리고 저산소 세포입니다.

그 래서 산소 공급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도 대사가 이뤄집니다.

그리고 40도가량의 열에 취약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현대 의학은 이런 특성을 이용해 간암에 고주파(열)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용부담 없이, 신체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손쉽게 체온을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등산입니다.”

김 박사는 “몸을 튼튼하게 하는 근본적인 건강법은 신체를 많이 움직여서

체내에 산소를 풍부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병 치료에 산소가 끼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

수술이든 항암제든 방사선이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반드시 신체에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암세포는 체내에 산소가 부족할 때 생겨납니다.

따라서 암 환자는 항상 풍부한 산소를 공급해 줘야 하는데

등산은 이 점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또 등산을 하면 체내 온도가 높아져 온 몸에서 땀이 흘러 나옵니다.

게다가 산행을 통해 정신적 안정을 취할 수 있고 삼림욕의 효과도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1석 4조인 셈이죠.”

김 박사가 암의 특성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했다.

“암 세포는 ‘이성단백질’이라 불리는 일종의 독성물질을 뿜어냅니다.

그러면 체내의 면역세포가 이걸 찾아내 공격을 가합니다.

이 기능을 강화시켜주면 돌연변이 세포를 제거하는 신체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이런 역할을 강화해주는 가장 좋은 식품이 "물"입니다.

물은 체내의 나쁜 요소를 씻어내고 정화하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성인 남자의 경우 하루 2리터 가량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요점 : 잠, 햇빛, 등산, 물

 

6대암 초기 발견하는 방법

●1. 위암 : 암 발병률과 사망률 단연 1위!

1.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쓰릴 때가 많으며 명치부분에 통증이 심하다.

2. 윗배가 불쾌하고 더부룩하며 통증이 있다.

3. 구역질, 압박감, 식욕부진이 심하다.

4. 빈혈, 설사, 하혈, 체중감소 등이 나타난다.

5. 혹이 만져지거나 피를 토한다.

●2. 간암 : 남성 간암 사망률 세계 최고!

1. 몸이 노곤하고 소화가 잘 안되며 헛배가 부르고 식욕이 없어진다.

2. 오른쪽 윗배에 불쾌감이 심하다.

3. 오른쪽 늑골 아래 단단한 돌덩이 같은 것이 만져지며 통증이 있다.

4. 간 부위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밤이면 특히 심하게 나타난다.

●3. 폐암 : 가장 중요 원인은 흡연!

1. 기침이 나오고 가래가 많아지며 목이 쉬는 등 가벼운 감기증세로 시작한다.

2.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각혈을 한다.

3. 폐렴이 동반되거나 늑막에 물이 고이고 숨이 차 호흡이 어려워진다.

●4. 대장암 : 육류 위주 식사가 주 원인!

1. 항문과 가까운 하행결장에 암이 생기면 혈변,항문 출혈이 자주 보임.

2. 상행결장에 암이 생기면 피가 나더라도 변에 섞여 피를 알아보기 어렵다.

3. 변의 굵기가 가늘고 변을 보고나도 후련하지 않다.

4. 항상 뒤가 묵직한 기분이고 변비가 심해진다.

5. 기운이 없고 쉽게 피로를 느끼며 출혈로 인한 빈혈이 오게된다.

●5. 유방암 : 30, 40대도 위험!

1. 통증없는 혹이 만져지거나 유두에서 피 같은 분비물이 나온다.

2. 유두나 유방 피부가 함몰되어 있다.

3. 유두 주위에 피부 습진이 생기거나 겨드랑이에 림프질이 만져진다.

●6. 자궁암 : 여성 암중 1위로 발병!

1. 성관계 후 출혈이 보인다.

2. 생리기간이 아닌데 출혈이 있거나 피 섞인 분비물이 많이 나온다(퍼옴)

 

♧-암을 극복 할수있는 훌륭한 소식-♧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어왔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아래는 암에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여 존스 홉킨스 대학이

최근에 발표한 내용이다.

-노부호 교수-

존스 홉킨스 대학의 암에 관한 최신 소식:

1.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 의사가 치료 후 암 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 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인것이다.

왜냐하면 그 암 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2. 암 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10배 이상까지 증식한다.

3.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 세포는 파괴되며,

증식되거나 종양을 형성하는 것이 억제된다.

4. 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보인다.

이것은 유전적, 환경적, 식생활, 그리고 생활습관 상의 요인들에 의한 것이다.

5.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다.

(Mabuti na lang may perfect supplementation ako na Nutrilite!)

6. 항암주사 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암 세포를 독살하는 것이다.

그러나 골수, 위장 내관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한다.

뿐만아니라 간, 콩팥, 심장, 폐 등과 같은 기관까지도 손상을 야기한다.

7. 또한 방사선치료 요법은 암 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방사선은

건강한 세포, 조직, 기관 역시 태우고, 흉터를 내고, 손상을 입힌다.

8.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종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는 한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더 이상의 악성

종양 파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치료의 한계)

9. 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 많은 독한 부담을

가지면, 사람의 면역 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되고 만다.

또한 사람은 다양한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 수 있다.

10.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암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되기 어렵게 만든다.

수술 역시 암 세포를 다른 곳으로 전이시킬 수 있다.

11.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암 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암 세포를 굶어 죽게해야 하는 것이다.

 

암 세포의 영양분.

a. 설탕은 암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암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한 가지를 없애는것이다.

-NutraSweet(뉴트라 스위트), Equal(이퀄), Spoonful(스푼풀) 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탐으로 만들어진다. 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 꿀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식용소금은 색을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한다.

좋은 대용품은 Bragg’s amino(브랙의 아미노) 또는 바다 소금(천일염)이다.

b. 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내 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이 점액을 먹는다.

따라서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 세포는 굶어 죽을 것이다.

c. 암 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식생활은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나 돼지고기 보다, 약간의 닭고기가 최선이다.

또한 육류는 또한 가축 항생제, 성장 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 특히 암 환자에게 해롭다.

d. 80% -신선한 야채와 주스, 잡곡, 씨, 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은 인체가 알칼리성 환경에 놓이도록 도와준다.

20% - 콩을 포함한 불에 익힌 음식들이다.

신선한 야채 주스는 살아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이것은 쉽게 흡수되어 15분 안에 세포에까지 도달하고,

건강한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여 성장을 돕는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있는 효소를 얻으려면신선한 야채 주스

(콩의 새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야채들)를 마시고,

하루에! 두세 번 생 야채를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효소는 화씨 104도 (섭씨 40도)에서 파괴된다

. 산야초로 만든 효소를 뜨겁게 달여서 먹으면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암 환자분에게 산야초 효소를 드릴때에는 만 1년

이상 숙성시킨 효소를 권장하세요~!

e.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 차(홍차), 초콜릿을 피하라.

녹차는 암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 마시는 것이 최선이다.

증류된 물은 산성이다. 피하라.

12.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 효소를 필요로 한다.(과식은 피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부패되거나 더 많은 독소를 만들게 한다.

13. 암 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쌓여 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 함으로써, 더 많은 효소가 암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암 세포를 파괴하도록 만든다.

14. 몇몇 보조식품들(IP6, Flor-ssence, Essiac,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EFAs 등)은, 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 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 체계를 형성한다.

비타민E와 같은 다른 보조식품들은 유전자에 의한 세포의

능동적 죽음(아포토시스, apoptosis) 또는 손상 입은 필요치 않은 세포를

인체의 자연적 방법에 의해, 없애는 프로그램 세포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15. 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 질병이다.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분노, 불관용, 비난은 인체를 스트레스와 산성의 상태로 만든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정신을 배워라

16. 암 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다.

 

폭탄처럼 암 세포를 죽이는 개똥쑥

직장이나 친척중에도암에 시달리는 분들이 참 많더군요.

그분들에게 명상하면 암치료에 도움된다.

모든 질병은 마음에서 오는거다.

그러니까마음부터바꿔라.

이렇게설교하면 도움이 될까요?

그거보다 차라리 개똥쑥을 소개하는게 낳을거 같아요.

3년전에 워싱턴대학 연구팀에서 개똥쑥이기존 항암제보다 1,200배로

뛰어나다는 발표를 했던적 있어요.

묘한것은 개똥쑥은 워싱턴같은 서양에는서식하지 않아요.

이곳 동남아시아에 주로 서식하거든요.

특히나길가, 강가,고속도로 주변에 개똥쑥이정말많더군요.

누구나쉽게 구할 수 있는 식물이라서도움될까 해서 올려요.

보통 병원에서 암이발견되면 초기인 경우보다3기나 말기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러니까 평소 관심가질 필요가 있을거 같아요.

평소 물먹을때 개똥쑥 끊인물을조금씩 먹어두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아래 기사참고하세요.

<기사내용>

☆ 폭탄처럼 암 세포를 죽이는 개똥쑥

기존의 항암약보다 1,200배 가까이 되는 개똥쑥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 발표이다.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researchers at the University of Washington)은 암을

죽이는 능력이 기존 약보다 1,200배 가까이 되는 약초에 대해 보고했다.

연구팀은 ‘암 저널(Cancer Letters)’을 통해 개똥쑥에 대해 “암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도록 처리한 후 백혈병 세포에 투여했더니 폭탄처럼 암 세포를 죽이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전립선암과 유방암 치료에도 쓰일 수 있는지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새로운 화합물은 개똥쑥에서 추출한 항말라리아약물은 아르테미시닌을

변형한 것이다.

개똥쑥은 2천 년 이상 중국에서 생약으로 사용되어 왔다.

연구진은 개똥쑥에서 추출한 아르테미시닌에 화학적 유도장치를 부착하여

건강한 세포는 살려두고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조준하게 하였다.

암세포만을 살해하는 초정밀유도탄인 셈이다.

아르테미시닌은 그 자체만으로도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살해할 수 있다.

아르테미시닌이 암을 선택적으로 살해하는 능력은 현행 화학요법제의 10배이다.

(즉, 아르테미시닌은 100개의 암세포를 살해할 때마다 하나의 건강한 세포를 살해한다.)

아르테미시닌은 철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고도의 세포독성을 발휘한다.

연구진은 암세포가 고농도의 철(Fe)을 보유한다는 점에 착안하였다.

암세포는 신속한 증식을 위하여 다량의 철을 필요로 한다(세포분열 시에 DNA를

복제하려면 철이 필요하다).

암세포는 독성화합물이 숨어있는 줄도 모르고 배달된 물건(철+단백질+독성화합물)을

집어삼킨다.

세포 안으로 들어간 철은 아르테미시닌과 반응하여 프리라디칼을 유리한다.

프리라디칼이 축적되면 암세포는 세포막 등이 와해되어 사망한다.

새로운 화합물의 선택성이 뛰어난 것은 암세포가 신속히 증식하기 때문이다.

신속히 증식하는 세포는 다량의 철을 필요로 하며, 암세포는 건강한 세포에 비해

유리철을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암세포는 다량의 철 때문에 이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아르테미신의 협공을 받아 자멸하게 된다.

대부분의 항암제는 특정 암만을 표적으로 한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된 화합물의 장점은 모든 암에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이 화합물은 암세포의 일반적 특징, 즉 다량의 철을 포함한다는 점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이 화합물은 워싱턴대학의 교수진이 공동설립한 Artemisia iomedicalB사에 라이센스되었다.

개똥쑥은 도처에 지천(至賤)으로 널려 있어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식물이므로,

연구진은 효능이 우수한 범용항암제를 저가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