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6대 황제 건륭제(재위 1735∼1795) 시기에 제작된 도자기 화병 한 점이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소더비 경매에서 1620만 유로(약 206억 원)라는 엄청난 가격에 낙찰됐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613601002&rftime=20150630#csidx23375e9421c397388b3d955ea976654